짙은 우드와 화이톤의 조화로 만들어낸 아늑한 보금자리용인시 37평 아파트 인테리어안녕하세요. 편안한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사닥터입니다.올 해를 두 달 앞둔 지금. 2022년은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? 여전히 코로나는 저희 곁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지만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. 오늘 소개할 곳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가족의 아파트 공사현장입니다.우드톤은 짙은 계열을 채택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,화이트톤과의 조화를 통해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는데 포인트를 두었습니다.